투란 VC는 최근 공식 소셜미디어를 통해 이탈리아에서 진행 중인 선수단의 훈련 모습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재영과 이다영이 팀 동료 및 스태프들과 함께 훈련하는 모습이 담겼다. 구단은 이번 전지훈련 기간 동안 유럽배구연맹(CEV) 챔피언스리그를 대비해 여러 차례 연습경기를 치를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다영은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팀 합류 소감을 밝히며 복귀에 대한 각오를 전했다. 투란 VC는 이번 시즌을 앞두고 이재영과 이다영을 비롯해 중국, 쿠바, 일본 등 다양한 국적의 선수들을 영입하며 전력을 보강했다. 이재영과 이다영은 과거 학교 폭력 논란으로 국내 무대를 떠난 이후 해외 리그에서 선수 생활을 이어오고 있다.
이재영·이다영 자매, 아제르바이잔 투란 VC 입단 후 유럽 전지훈련 합류
아제르바이잔 여자배구 슈퍼리그 투란 VC에 입단한 이재영·이다영 자매가 새 시즌을 앞두고 유럽 전지훈련에 참여하며 본격적인 준비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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