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는 현지시간 16일 미국 워싱턴DC에서 글로벌 스포츠·엔터테인먼트 기업 MSE와 캐피털 원 아레나 재단장을 위한 공급 계약을 맺었다. 이번 협력으로 경기장 내 직시형 LED 디스플레이, LED 사이니지, 상업용 TV 등이 설치될 예정이다. 캐피털 원 아레나는 미국 프로농구(NBA) 워싱턴 위저즈와 북미아이스하키리그(NHL) 워싱턴 캐피털스의 홈구장으로 사용되는 복합문화시설이다. 경기장 복도에는 152m가 넘는 대형 디지털 디스플레이 공간인 비지볼이 구축되며, 프리미엄 관람 공간인 LG 컬렉티브도 조성된다. 곽도영 LG전자 북미지역대표 부사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고객 경험을 혁신하고 B2B 사업 기회를 확대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