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재는 17일 사단법인 코리안독스가 운영하는 '레인보우 쉼터'에 후원금 1천만 원을 전달했다. 이번 기부금은 구조된 유기견들의 치료와 건강 회복, 쉼터 시설 개선 등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영재의 유기견 보호소 후원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그는 지난해 연말에도 같은 쉼터에 3천만 원을 기부한 바 있다. 당시 영재는 세상을 떠난 반려견 '코코'의 이름으로 기부금을 전달하고 직접 보호소를 방문해 봉사활동을 진행하기도 했다. 현재 영재는 사회복무요원으로 군 복무를 이행하고 있으며, 내년 8월 26일 소집해제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