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시장개척단에는 완도맘, 서광식품, 제이엔컴퍼니, 세화제이엔제이식품, 경영수산, 대륙식품, 뷰티슬림, 에스에이치랩 등 지역 중소기업 8개사가 참여했다. 이들은 전복, 김, 음료, 화장품 등을 선보이며 현지 바이어와 일대일 상담을 진행해 총 10건의 수출 업무협약을 맺었다. 모스크바 상담회에서는 150만 3000달러, 상트페테르부르크 상담회에서는 90만 5000달러 규모의 협약이 각각 이뤄졌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이번 협약이 실제 계약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10월부터 11월까지 견적 협의와 계약 진행 상황을 집중 관리할 계획이다. 신현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국제협력관은 변화하는 러시아 시장에서 지역 기업의 새로운 수출 기회를 발굴했다며 후속 협의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