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카드는 이날 승리로 승점 16(5승 2패)을 기록하며 하림과 크라운해태를 제치고 1위가 됐다. 1세트 남자 복식에서 무라트 나지 초클루·응우옌꾸옥응우옌 조가 륏피 체네트·이충복 조를 11-10으로 이겼고, 2세트 여자 복식에서는 김가영·김진아 조가 이미래·강지은 조를 9-1로 제압했다. 이어 3세트 남자 단식 초클루와 4세트 혼합 복식 신정주·한슬기 조가 각각 승리하며 무실 세트 완승을 거뒀다. 패배한 하이원리조트는 3연패에 빠지며 5위로 밀려났다. 같은 날 열린 다른 경기에서는 우리금융캐피탈이 휴온스를 4-0으로 꺾고 3연승을 달렸으며, 하림은 에스와이를 4-3, 크라운해태는 NH농협카드를 4-0, 웰컴저축은행은 브레이커스를 4-2로 각각 물리쳤다.
하나카드, PBA 팀리그 3라운드 선두 등극…하이원리조트 4-0 완파
하나카드가 16일 경북 포항종합운동장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웰컴저축은행 PBA 팀리그 포항시 투어 2026-2027’에서 하이원리조트를 세트스코어 4-0으로 꺾고 3라운드 선두로 올라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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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프로당구(PBA) 팀리그 하나카드의 김가영. (사진=PBA 제공)](https://img1.newsis.com/2026/09/17/NISI20260917_0002241665_web.jpg?rnd=202609170904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