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흥국 측은 2026년 9월 17일 김흥국이 생애 처음으로 탈모 치료제 홍보 모델이 됐다고 밝혔다. 김흥국은 과거 80년대 초반 데뷔 당시에는 머리숱이 많았으나, 히트곡 '호랑나비' 활동 이후 머리카락이 빠지기 시작했다고 회상했다. 그는 기러기 아빠 생활과 여러 사회적 이슈를 겪으며 받은 스트레스로 탈모가 심해졌다고 설명했다. 김흥국은 약 10여 년 전 방송을 통해 탈모 사실과 가발 착용을 공개하고 가발 모델로 활동한 바 있다. 이번 모델 발탁을 계기로 탈모로 고민하는 이들에게 희망을 주고 싶다는 뜻을 밝힌 김흥국은 향후 지인 선물 및 단독 콘서트 경품 활용 등 제품 홍보 활동을 계획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