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시스템은 과거 민원 답변과 법령, 판례, 사업 시행지침 등 약 50만 건의 데이터를 학습해 민원 처리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국민신문고에 민원이 접수되면 AI가 내용을 실시간으로 분석해 담당 부서를 추천하고 배정 사유를 제시한다. 이어 담당자에게 답변 초안과 함께 유사 민원 사례, 관련 법령 및 판례 등 근거 자료를 제공한다. 최종 답변은 담당자가 사실관계를 검증한 뒤 확정한다. 농식품부는 그간 민원 검토 과정에서 발생하던 연간 약 3000건의 답변 기한 연장 문제를 해소하고, 연간 1만 7000건에 달하는 민원 처리 부담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농지 관련 민원 등 반복되는 사안에 대해서는 대시보드를 통해 발생 추이와 주요 키워드를 시각화하여 정책 개선에 활용할 계획이다. 농식품부는 지난 6월 개발에 착수해 7~8월 시범 운영을 거쳤으며, 향후 시스템의 정확도를 높여 대국민 서비스로 확대하는 방안도 검토 중이다.
농림축산식품부, 생성형 AI 활용한 민원 처리 시스템 '농식품 AI민원365' 정식 운영
농림축산식품부가 생성형 인공지능(AI)을 도입해 민원 분석부터 답변 초안 작성까지 지원하는 '농식품 AI민원365' 시스템을 구축하고 17일부터 정식 운영에 들어갔다.
NEWN이 여러 언론사 보도를 교차 확인해 AI로 작성한 초안입니다. 편집·출처 원칙과 AI 작성 정책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