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방송된 KBS 1TV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에서는 모친상을 겪은 양정아가 출연해 어머니를 떠나보낸 뒤의 일상을 전했다. 양정아는 어머니가 허리 골절 부상으로 6개월간 투병하다 세상을 떠났으며, 촬영 당시 기준으로 모친상 이후 12일이 지났다고 밝혔다. 양정아는 투병 기간 동안 어머니와 소통하며 마지막으로 '사랑해'라는 말을 자주 전했다고 회상했다. 방송에서는 양정아와 어머니의 생전 모습이 공개되기도 했다. 양정아는 어머니가 떠난 뒤 혼자 남겨진 현실에 실감을 느끼며 슬픔을 드러냈으나, 동료 출연진인 황신혜와 신계숙의 위로를 받았다. 양정아는 앞으로 운동과 여행 등을 통해 일상을 회복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