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민석은 올 시즌 전반기 16경기에서 9승 2패, 평균자책점 2.33을 기록하며 팀의 주축 투수로 자리 잡았다. 그러나 후반기 들어 지난달 24일 삼성 라이온즈전에서 2⅔이닝 10실점(4자책점), 30일 SSG 랜더스전에서 4⅓이닝 3실점을 기록하는 등 다소 흔들리는 모습을 보였다. 후반기 3경기 성적은 1패, 평균자책점 4.85다. 최근 기록적인 폭염으로 KBO리그 경기가 잇따라 취소되면서 최민석은 약 2주간의 휴식기를 가졌다. 김원형 두산 감독은 최민석이 힘든 시기에 자연스럽게 휴식을 취한 만큼 재정비 효과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최민석은 13일 잠실 한화전에서 시즌 10승 달성에 도전한다.
두산 최민석, 폭염 휴식 후 13일 한화전 선발 등판
전반기 맹활약했던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 투수 최민석이 후반기 부진을 겪은 뒤 폭염으로 인한 리그 중단 기간을 거쳐 13일 한화 이글스전에 선발 등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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