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다저스는 미국 오하이오주 신시내티 그레이트 아메리칸 볼파크에서 열린 신시내티 레즈와의 경기에서 승리하며 지구 우승을 위한 매직넘버를 모두 지웠다. 이번 우승으로 다저스는 2022년부터 5년 연속 지구 정상에 올랐으며, 최근 14시즌 중 13번째 우승을 기록했다. 이날 경기에서 카일 터커는 홈런 1개를 포함해 5타수 4안타 3타점으로 활약하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마운드에서는 저스틴 로블레스키가 3이닝 퍼펙트 투구를 펼쳤고, 이어 등판한 랜던 낵 등이 팀 승리를 지켰다. 경기 종료 후 다저스 선수단은 라커룸에서 샴페인 세리머니를 진행했다. 한편, 오른쪽 상완이두근 염증으로 부상자 명단에 오른 오타니 쇼헤이는 이번 원정에 동행하지 않아 현장 세리머니에는 참여하지 못했다. 다저스는 남은 정규시즌 동안 주축 선수들의 컨디션 관리와 포스트시즌 대비에 집중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