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롬비아 당국은 이번 지진으로 인한 사망자가 최소 281명, 부상자는 3,900여 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실종자는 379명으로 파악됐으며, 일부 지역에서는 골든타임 경과에 따라 잔해 제거 작업으로 수색 방식을 전환하고 있다. 강진 이후 150여 차례의 여진이 이어지면서 추가 피해에 대한 우려도 제기된다. 앞서 콜롬비아 정부는 지진 피해자를 추모하기 위해 사흘간의 국가 애도 기간을 선포한 바 있다. 우리 정부는 피해 복구를 위해 100만 달러 규모의 인도적 지원을 결정했다.
콜롬비아 규모 7.4 강진 사망자 281명…구조 골든타임 종료
규모 7.4의 강진이 발생한 콜롬비아에서 생존자 구조의 골든타임인 72시간이 지나면서 수색 작업이 장기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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