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아는 지난 17일 자신의 SNS를 통해 소속사와의 전속계약 종료 소식을 알리며 자필 편지를 공개했다. 그러나 해당 편지에서 '엔터테인먼트'가 '엔터테인면트를'로, '배움'이 '배윰'으로 표기되는 등 다수의 오타가 발견되면서 온라인상에서 AI를 활용해 편지를 변환한 것이 아니냐는 의혹이 일었다. 이에 설아는 18일 자신의 계정을 통해 "손편지가 울퉁불퉁해 읽기 힘들고 전달력이 떨어지는 것 같아 가독성을 높이려던 과정에서 생각이 짧았다"며 사과했다. 이어 "앞으로는 모든 것에 조금 더 신중하겠다"고 덧붙였다. 설아는 논란이 된 게시물을 삭제하고 자신이 직접 작성한 것으로 보이는 손편지를 다시 게재했다.
우주소녀 설아, 소속사 결별 손편지 AI 활용 논란에 사과
그룹 우주소녀 멤버 설아가 15년간 몸담았던 스타쉽엔터테인먼트를 떠나며 공개한 손편지에 인공지능(AI) 활용 의혹이 제기되자 직접 사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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