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아는 지난 17일 자신의 SNS를 통해 소속사와의 전속계약 종료 소식을 알리며 자필 편지를 공개했다. 그러나 해당 편지에서 '엔터테인먼트'가 '엔터테인면트를'로, '배움'이 '배윰'으로 표기되는 등 다수의 오타가 발견되면서 온라인상에서 AI를 활용해 편지를 변환한 것이 아니냐는 의혹이 일었다. 이에 설아는 18일 자신의 계정을 통해 "손편지가 울퉁불퉁해 읽기 힘들고 전달력이 떨어지는 것 같아 가독성을 높이려던 과정에서 생각이 짧았다"며 사과했다. 이어 "앞으로는 모든 것에 조금 더 신중하겠다"고 덧붙였다. 설아는 논란이 된 게시물을 삭제하고 자신이 직접 작성한 것으로 보이는 손편지를 다시 게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