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뉴욕증시에서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가 3.14% 상승 마감하는 등 기술주 중심의 강세가 나타났다. 이에 따라 국내 증시에서도 반도체 관련주에 대한 투자 심리가 개선된 것으로 풀이된다. 주요 외신과 시장 데이터에 따르면 엔비디아와 마이크론 등 미국 주요 반도체 기업의 주가가 일제히 상승했으며, SK하이닉스의 미국주식예탁증서(ADR) 역시 4.64% 올랐다. 이러한 흐름은 국내 시장으로 이어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주가 상승을 견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