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은 25일 우리나라의 2분기 경상수지 흑자가 독일과 일본의 흑자를 합친 규모를 넘어섰다고 밝혔다. 대통령은 엑스(X)를 통해 “AI 시대의 핵심 산업인 반도체를 비롯해 우리 기업들이 세계 시장에서 만들어낸 성과”라고 언급했다. 이어 “이제 대한민국은 선진국을 뒤따르는 나라를 넘어 세계 경제의 흐름을 이끄는 선도국가로 나아가고 있다”며 산업 경쟁력 강화와 잠재성장률 끌어올림을 강조했다. 대통령은 또 “중요한 것은 이 성장의 물결이 국민 모두의 삶을 바꾸는 힘이 되게 하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국은행 경제통계시스템에 따르면, 올해 2분기 우리나라의 경상수지 흑자는 1천166억 3천만 달러로 집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