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석정은 지난 17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절에 간 성경' 영상에 출연해 최근 겪은 건강 상태를 고백했다. 그는 심장 떨림과 강박증, 공황 증세 등을 겪었으며, 특히 이유를 알 수 없는 통증 증후군으로 인해 잠을 자거나 눕고 앉는 것조차 어려울 정도로 고통스러웠다고 밝혔다. 황석정은 당시의 고통을 "온몸이 불타는 것 같았다"고 표현하며 신병을 의심할 정도로 생사를 넘나드는 시간을 보냈다고 설명했다. 현재는 고통의 원인을 스스로에게서 찾으며 마음을 다스린 결과 증세가 호전되었다고 전했다. 황석정은 여전히 약을 복용 중이나, 이전보다 작은 일에도 기뻐할 수 있는 상태로 변화했다고 근황을 알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