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적은 이날 방송에서 딸이 음악인인 자신의 재능을 물려받아 밴드부 활동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딸의 연주 영상을 본 소감으로 연주자들이 실수를 하지 않으려 악기에만 시선을 고정하는 점을 언급하며 음악인 아빠로서의 세심한 평가를 덧붙였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이적은 스페셜 MC로 출연해 유재석, 장항준, 윤종신 등 출연진과 대화를 나누며 유쾌한 분위기를 이끌었다. 그는 출연진의 심사 과정에 대해 거침없이 의혹을 제기하거나 감상평을 나누는 등 출연진과 티키타카를 선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