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우용여는 17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순풍 선우용여' 영상에서 최근 은행에서 겪은 금전적 손실 사례를 공개했다. 그는 매달 100만 원씩 5년간 납입할 목적으로 적금을 가입하려 했으나, 실제로는 퇴직연금 상품에 가입된 사실을 확인했다. 선우용여는 해당 상품이 정년 퇴직금 성격이라 임의로 인출할 수 없다는 설명을 들은 뒤, 수수료를 감수하고 중도 해지를 결정하는 과정에서 약 400만 원의 손실이 발생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일을 계기로 선우용여는 금융상품에 대한 경계심을 드러내며 6개월 이상의 장기 적금은 하지 않는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