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대회는 '내일을 위한 오늘의 혁신, AI농업으로 비상하라'를 주제로 전국 14개 시·도에서 선발된 학생 1000여 명이 참가했다. 전북에서는 지난 5월 전북영농학생축제를 통해 선발된 10개교 학생 99명이 출전했다. 전북 학생들은 교육부장관상 2개를 포함해 금상 5개, 은상 13개, 동상 15개를 획득했다. 전주생명과학고는 산림자원과 식품가공 부문에서 각각 교육부 장관상을 받았다. 학교별로는 김제농생명마이스터고가 15개로 가장 많은 상을 받았으며, 전북베이커리고, 한국치즈과학고, 한국경마축산고, 남원용성고, 정읍제일고, 한국한방고 등에서도 입상자가 나왔다. 천호성 교육감은 지도교사와 함께 노력한 학생들의 성과를 격려하며 미래 농업 인재 양성을 위한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전북 농업계고 학생들, 제55년차 전국영농학생축제서 33개 상 수상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지난 15일부터 17일까지 대구에서 열린 제55년차 전국영농학생축제에서 도내 농업계고 학생들이 총 33개의 상을 받았다고 18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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