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95.40포인트(0.18%) 하락한 51,682.64에 거래를 마쳤다. 반면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는 12.74포인트(0.17%) 오른 7,650.50을 기록했고, 나스닥 종합지수는 104.25포인트(0.39%) 상승한 26,522.55로 마감했다. 이날 시장은 미 국채금리 상승세가 증시에 하방 압력을 가했으나, AI 관련 투자 열기가 이어지며 기술주가 지수를 지지하는 양상을 보였다. 미 국채 10년물 금리는 4.995%까지 상승하며 19년 만의 최고치에 근접했다. 시장은 최근 연방준비제도의 기준금리 인상 이후 향후 통화정책 방향성을 주시하고 있다.
미국 뉴욕증시, 국채금리 상승 여파로 혼조 마감
18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증시가 국채금리 상승에 따른 부담과 인공지능(AI) 관련 기술주 강세가 맞물리며 혼조세로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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