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터 통신과 오픈AI 대변인에 따르면 올트먼 CEO는 오는 23일 열리는 유엔 안보리 회의에 참석해 AI 안전과 국제 협력의 필요성을 강조할 계획이다. 이번 브리핑에서 올트먼 CEO는 오픈AI가 AI 안전과 인류의 이익을 위해 취하고 있는 조치를 소개하고, 공통 안전 표준 마련과 기술 개발 속도 조율의 중요성을 다룰 것으로 보인다. 이번 회의는 9월 순회 의장국인 프랑스가 소집했으며 장노엘 바로 프랑스 유럽·외교부 장관이 주재한다. 프랑스가 회람한 회의 개념보고서에는 AI의 악의적 오용 위험과 국제 안보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분석을 촉구하는 내용이 담겼다. 외교가에서는 앤트로픽 측 고위급 인사의 참석 가능성도 거론되고 있다. 앞서 유엔 안보리는 2023년 AI 위험을 주제로 첫 회의를 개최한 바 있으며, 당시 중국은 기술의 통제 불능 상태를 경계했고 미국은 검열 및 탄압 도구로의 악용을 우려했다. 올트먼 CEO는 2015년 작성한 글을 통해 초인적 기계 지능이 인류 존속에 위협이 될 수 있다고 경고하는 등 과거부터 AI 기술의 위험성을 언급해 왔다.
샘 올트먼 오픈AI CEO, 유엔 안보리서 AI 안전 표준 논의
샘 올트먼 오픈AI 최고경영자(CEO)가 다음 주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회의에 출석해 인공지능(AI)과 국제 안보를 주제로 브리핑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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