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치오 로마노는 13일(한국시간)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로메로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이적 합의 소식을 전했다. 양 구단은 옵션을 포함해 총 4000만 유로 규모의 이적료에 합의했다. 로메로는 2021년 토트넘에 합류해 주전 센터백으로 활약했으며, 지난 시즌에는 주장직을 맡기도 했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디에고 시메오네 감독의 요청에 따라 수비진 보강을 위해 영입을 추진해 왔다. 이번 이적으로 로메로는 앞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 합류한 이강인과 같은 팀에서 뛰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