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백지영의 유튜브 채널에 공개된 영상에 따르면, 백지영과 정석원 부부는 딸 하임 양의 성장이 또래보다 빠르다는 점을 우려해 성장 클리닉을 방문했다. 백지영은 딸이 7살 무렵부터 한 달에 1cm씩 키가 자라 현재 154cm에 이르렀으며, 6개월 전부터 2차 성징이 나타나고 발 사이즈가 240mm라고 설명했다. 정석원은 딸이 일주일에 3~4회 정도 극심한 성장통을 겪고 있다고 언급했다. 이에 대해 담당 의사는 하임 양이 급성장기에 접어든 상태라고 진단하며, 현재 성장 억제 치료 대상은 아니라고 밝혔다. 상담을 마친 백지영은 걱정을 덜었다는 소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