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시간 7일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전장 대비 0.28% 오른 5만4036.76~5만4036.93으로,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0.62% 상승한 7757.60~7757.64로 거래를 마쳤다. 나스닥지수는 1.30% 오른 2만6690.62를 기록했다. 미국 노동부 노동통계국은 7월 비농업 부문 일자리가 전월 대비 2만3000명 감소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8만3000명 증가를 예상했던 시장 전망치와 대비되는 결과다. 고용 지표 악화로 연준이 당분간 금리를 동결할 것이라는 기대감이 커지며 투자 심리가 개선됐다. 시카고상품거래소(CME) 페드워치에 따르면 9월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은 고용 지표 발표 이후 하락세를 보였다.
미국 7월 고용 감소에 금리 인상 우려 완화…뉴욕증시 상승 마감
미국 7월 고용 지표가 시장 예상치를 밑돌며 고용 감소세를 보이자 연방준비제도의 금리 인상 우려가 완화되며 뉴욕증시 3대 지수가 일제히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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