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년 만에 최소…3분기 임시·일용근로자 감소, 중장년층 고용 충격
올해 3분기 임시·일용근로자 수가 31년 만에 가장 적은 수준으로 줄었습니다. 건설업과 내수 업종을 중심으로 단기 일자리가 줄어들면서 중장년층의 충격이 컸으며, 특히 40대 이상 중장년층을 중심으로 단기 일자리 감소가 집중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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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3분기 임시·일용근로자 수가 31년 만에 가장 적은 수준으로 줄었습니다. 건설업과 내수 업종을 중심으로 단기 일자리가 줄어들면서 중장년층의 충격이 컸으며, 특히 40대 이상 중장년층을 중심으로 단기 일자리 감소가 집중되었습니다.
청년 절반 이상이 기업 규모보다 임금과 근무환경 등 실질적인 근로조건을 중시하며, 중소기업 취업 기피 이유는 열악한 근무환경과 조직문화로 나타났다. 중소기업 재직 청년의 장기근속을 유도하기 위한 근로여건 개선이 필요하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AI 확산에 따른 고용환경 변화에 대응하여 중장년의 새로운 일자리 발굴과 중장년취업사관학교 확대 계획을 발표했다. 서울시는 2030년까지 중장년취업사관학교를 확대하고, '서울런4050'을 통해 중장년의 AI·디지털 역량 강화와 재취업을 지원할 계획이다.
정부는 노인친화기업 사업의 고용실적 산정 기준을 강화해 등기임원, 고소득자, 특수관계인을 제외한다. 이는 고위직·임원, 고소득자가 실적에 포함된 사례가 확인되면서 기준을 재정비하는 것이다.
정규직과 비정규직의 월평균 임금 격차가 194만원으로 벌어졌다. 지난 8월 임금근로자는 11만3000명 증가했으나, 비정규직은 10만3000명 증가하고 정규직은 1만명 증가하는 데 그쳤다. 비정규직은 전체 임금근로자의 38.5%를 차지했다.
국내 5대 시중은행의 임직원 수가 최근 4년 동안 3000명 이상 줄어들었고, 정규직은 4080명 감소한 반면 비정규직은 1048명 증가했다. 은행들은 디지털 전환과 비대면 금융서비스 확대에 따라 인력 효율화를 추진하고 있다.
KFC 코리아가 중장년층 고용 확대에 기여한 공로로 서울특별시장 표창을 수상했다. 만 69세까지 정년을 보장하고 파트타임 채용을 운영하며 중장년층의 경제활동 참여를 지원하고 있다.
전북 전주시는 옛 자림복지재단 부지에 장애인의 자립과 교육, 직업훈련, 고용을 지원하는 복합커뮤니티타운을 조성한다. 장애인종합지원센터를 중심으로 관련 시설을 단계적으로 확충하고, 직업교육과 고용 관련 시설도 확충할 예정이다.
라이온하트 스튜디오가 장애인 볼링 선수 3명을 채용하여 체육선수단을 창단하고, 급여 및 복리후생을 제공할 예정이다. 앞서 시각장애인 안마사를 고용하고 장애인표준사업장과 연계고용 계약을 체결하는 등 장애인 고용을 확대해왔다.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은 의료로봇 스타트업을 방문하여 기업의 청년 채용 지원을 약속하고, 청년 고용 부진 해소를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정부는 내년 청년 일자리·창업 지원 예산을 올해보다 41.6% 늘린 5조 1000억 원으로 편성했다.
황정아 의원이 NST로부터 제출받은 23개 출연연의 취업과 퇴직금 관련 규칙 등을 검토한 결과, KIST, 한국지질자원연구원,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한국원자력연구원 등 4개 기관에서 육아휴직 근속 기간을 성별 또는 자녀 순서에 따라 차등 인정하는 규정이 있었다.
정부가 고용 형태나 성별과 관계없이 동일한 가치의 일은 동일한 임금을 지급해야 한다는 '동일가치노동 동일임금' 실현을 위한 로드맵을 연내에 발표할 예정이다. 노사 합의가 필수적이며, 직무급제 도입이 핵심 과제로 거론되고 있다.
한수원 채용형 인턴 출신 직원 2,490명이 성과급 미지급을 이유로 회사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지만, 법원은 인턴들이 정규직과 동일한 업무를 수행했다고 보기 어렵다며 원고 패소 판결했습니다.
우리금융그룹은 충북 청주에 '굿윌스토어 밀알청주흥덕점'을 개점하고, 지역 발달장애인 일자리 지원을 시작했다. 이번 지점은 청주 지역 두 번째이자 전국 18번째 매장이다.
국가데이터처는 20일부터 다음 달 4일까지 전국 약 23만 2000가구를 대상으로 지역별 고용현황 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지역 고용정책 수립에 필요한 통계를 생산하기 위해 매년 두 차례 실시하며, 결과는 내년 2월부터 순차적으로 발표될 예정이다.
지난달 부산의 취업자는 172만 3000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9000명 증가하고, 실업자는 9000명 감소했다. 고용률은 59.4%, 실업률은 1.5%를 기록했다.
정부는 중동 지역 긴장 고조 등이 고용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하고, 일자리 부문 3대 핵심 사회정책을 집중 추진할 계획이다.
9월 취업자는 11만 3천 명 증가하며 석 달째 10만 명대 증가세를 보였지만, 청년층 취업자는 47개월째 감소하고 있다. 제조업 취업자는 2년 3개월 만에 증가했다. 부산에서는 청년 구직자들을 위한 채용박람회가 열렸다.
하나금융그룹은 중장년 구직자의 재취업을 돕고 지역 강소기업과 인재를 연결하기 위해 '2026 하나 JOB매칭 페스타 in 인천'을 개최했다. 행사에서는 AI 기술을 활용한 취업 지원 프로그램과 금융 상담도 제공되었다.
수원시는 오는 20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50개 기업과 함께 300명 채용을 목표로 일자리박람회를 연다. 행사에서는 AI 자기소개서 첨삭, 모의면접, 직무 가상현실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