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올림픽파크텔은 농어촌 지역 청소년들에게 서울올림픽의 가치와 유산을 알리고 다양한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어서올Park'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 7월 충남 보령 청보초등학교 학생 26명을 대상으로 1차 프로그램을 진행한 데 이어, 지난 17일에는 경북 성주중학교 가천분교 학생들을 초청해 2차 프로그램을 열었다. 참가 학생들은 1박 2일 동안 서울올림픽파크텔에 머물며 올림픽공원과 소마미술관을 견학하는 '서울올림픽 레거시 투어'에 참여했다. 또한 테이블 매너 교육과 미니 올림픽 등 다채로운 체험 활동을 수행했다. 국민체육진흥공단 관계자는 문화 체험 기회가 부족한 농어촌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경험을 제공하고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해 이번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공단 측은 앞으로도 공익 프로그램을 통해 사회적 가치 실현에 앞장설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