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군민의 목소리로 그리는 증평의 미래'를 주제로 진행됐으며, 이재영 증평군수를 비롯해 지역 기관·단체장, 전문가 패널,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재영 군수는 이 자리에서 '군민이 행복한 스마트 증평'을 민선 7기 핵심 화두로 제시하고, 스마트 행복 돌봄, 자립형 산업 생태계 구축, 농업 구조 혁신, 증평 제2 르네상스, 스마트 콤팩트 시티 구현 등 5대 군정 방향을 설명했다. 자유토론 시간에는 돌봄, 의료, 농업, 청소년 등 각 분야 주민 대표와 전문가들이 정책 아이디어를 제안했다. 증평군은 이번 토크쇼에서 수렴된 의견을 부서별로 검토해 오는 10월 확정할 민선 7기 공약사업과 군정 중장기 발전계획에 반영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