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후는 13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오라클 파크에서 열린 휴스턴 애스트로스와의 홈 경기에 1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5타수 무안타에 그쳤다. 이로써 이정후의 시즌 타율은 0.293으로 하락했다. 이날 경기에서 이정후는 1회 3루수 땅볼, 2회 유격수 뜬공, 4회 중견수 뜬공, 6회 1루수 땅볼, 9회 2루수 땅볼을 기록하며 출루하지 못했다. 특히 4회에는 상대 중견수의 호수비에 막혀 안타를 생산하지 못했다. 샌프란시스코는 선발 투수 아드리안 하우저가 6이닝 무실점으로 호투했으나, 이후 불펜이 실점하며 1-2로 역전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