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리는 18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게재된 영상에서 배우 박경혜와 대화를 나누던 중 기부처로부터 받은 편지들을 공개했다. 혜리는 기부 사실을 그동안 밝히지 않았던 이유에 대해 기부했다는 사실을 알리는 것이 생색을 내는 것처럼 느껴지거나 부끄럽게 생각됐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기부처로부터 받은 편지를 통해 오히려 자신이 더 큰 힘과 위로를 얻고 있다며, 이러한 마음을 함께 나누고 싶어 기부 사실을 이야기하게 됐다고 밝혔다. 혜리는 2016년부터 사랑의 열매,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유니세프 한국위원회 등에 기부를 이어왔으며, 기부금은 주로 익명으로 전달되어 수혜자와 서로 신원을 모르는 상태라고 전했다.
가수 겸 배우 혜리, 기부 사실 공개한 이유 밝혀
가수 겸 배우 혜리가 그동안 외부에 알리지 않고 이어온 기부 활동과 그 사실을 공개하게 된 배경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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