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최근 프리미어리그 개막 후 4경기에서 승점 4점을 획득하는 데 그쳤다. 특히 맨체스터 시티와의 홈경기 패배와 카라바오컵 브라이턴전 역전패 이후 팬들의 비판과 함께 캐릭 감독의 거취를 둘러싼 경질설이 불거졌다. 이에 대해 캐릭 감독은 기자회견을 통해 현재의 상황이 재앙이나 참사가 아니며, 자신의 거취를 고민하는 것은 터무니없는 일이라고 밝혔다. 그는 시즌 초반의 부진을 팀이 성장하는 과정에서 겪는 작은 구간으로 평가하며, 구단 수뇌부 내에서도 경질을 고려하는 분위기는 감지되지 않고 있다고 외신들은 전했다. 캐릭 감독은 전술적 정체성에 대한 비판에 대해서도 다양한 방식으로 공격할 수 있는 팀을 지향하고 있다고 반박했다. 맨유는 오는 20일 풀럼과의 원정 경기를 앞두고 있다.
맨유 캐릭 감독, 시즌 초반 부진 속 경질설 일축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마이클 캐릭 감독이 최근 팀의 부진으로 제기된 자신의 경질 가능성에 대해 직접 선을 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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