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네딘 지단 감독은 18일 프랑스축구협회 본부에서 9월 유럽축구연맹(UEFA) 네이션스리그에 출전할 23명의 대표팀 명단을 발표했다. 이번 명단에는 제레미 자케, 기욤 레스트, 앤디 디우프, 루카스 다 쿠냐, 에스테반 르폴 등 새로운 선수들이 대거 포함됐다. 반면 오렐리앵 추아메니와 마르퀴스 튀랑은 명단에서 제외됐다. 지단 감독은 킬리안 음바페를 주장으로 유지하겠다는 뜻을 밝혔으며, 음바페의 포지션은 최전방보다는 왼쪽 측면을 선호한다고 언급했다. 또한 음바페의 수비 가담 논란에 대해서는 다른 선수들과 동일하게 관리할 것이라며 일축했다. 지난 7월 디디에 데샹 감독의 후임으로 부임한 지단 감독은 2030년 월드컵까지 팀을 이끌 예정이다. 지단 감독의 데뷔전은 오는 25일 튀르키예와의 네이션스리그 조별리그 경기다.
지네딘 지단 프랑스 축구대표팀 감독, 취임 후 첫 명단 발표
지네딘 지단 감독이 프랑스 축구대표팀 사령탑 취임 후 첫 대표팀 명단을 발표하며 본격적인 행보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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