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대회 배드민턴 단체전은 조별리그 없이 토너먼트로 진행된다. 3번 시드를 받은 한국 여자 대표팀은 16강을 부전승으로 통과해 8강에서 홍콩과 말레이시아의 16강전 승자와 맞붙는다. 한국이 8강을 통과할 경우 준결승에서는 일본 또는 인도와 대결할 가능성이 크다. 세계 1위 중국은 반대편 시드에 배치되어 한국과 결승에서 만날 가능성이 높다. 한국 여자 대표팀은 안세영을 중심으로 단체전 2연패를 노린다. 반면 남자 대표팀은 21일 홍콩과 16강전을 치르며, 승리할 경우 8강에서 중국과 맞붙는 험난한 대진을 받았다. 이번 대회 배드민턴 단체전은 21일부터 시작해 24일 금메달 결정전이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