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을 통해 첫 임기 당시 창설한 우주군을 언급하며 이와 유사한 형태의 AI 군을 조직하겠다고 발표했다. 그는 AI 군을 이끌 총책임자인 'AI 차르'를 조만간 발표할 예정이며, 높은 지능지수(IQ)를 가진 인재들의 지원을 당부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AI가 차세대 산업혁명으로서 미국 국내총생산(GDP)의 25%를 차지할 만큼 거대한 영향력을 가질 것으로 전망했다. 또한 미국이 AI 분야에서 중국 등 다른 국가들을 앞서고 있다고 평가하며, 향후에도 이러한 우위를 유지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AI 산업에 대한 규제와 관련해서는 성장을 방해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지원하되, 문제 발생 시 기존의 형사 및 민사 사법 체계를 통해 대응하겠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