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은 19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2027시즌 EPL 5라운드 애스턴 빌라와의 홈경기에서 2-3으로 패했다. 이로써 토트넘은 리그 5경기에서 2무 3패(승점 2)를 기록하게 됐다. 전반 추가시간 요한 만잠비에게 선제골을 내준 토트넘은 후반 22분 니콜라 잭슨, 후반 34분 에미 부엔디아에게 연달아 실점하며 0-3까지 뒤처졌다. 후반 41분 코너 갤러거의 만회골로 올 시즌 리그 첫 득점을 기록한 토트넘은 경기 종료 직전 장 폴 판헤케의 헤더 골로 추격했으나 승부를 뒤집지는 못했다. 토트넘은 후반 15분 모하메드 쿠두스가 득점했으나 비디오판독(VAR) 결과 오프사이드로 취소되는 상황도 겪었다. 영국 현지 언론은 토트넘의 개막 후 무승 행진과 경기력에 대해 비판적인 평가를 내놓았다. 토트넘은 오는 10월 11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6라운드 원정 경기를 앞두고 있다.
토트넘, 애스턴 빌라에 2-3 패배…개막 후 5경기 무승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 홋스퍼가 리그 개막 후 5경기 연속 승리를 거두지 못하며 부진을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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