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후는 13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오라클 파크에서 열린 휴스턴 애스트로스와의 홈 경기에 1번 타자 겸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5타수 무안타를 기록했다. 전날 4타수 무안타에 이어 이틀간 9타수 무안타에 그치면서 이정후의 시즌 타율은 0.300에서 0.293으로 하락했다. 이날 경기에서 이정후는 1회 3루수 땅볼, 2회 유격수 뜬공, 4회 중견수 뜬공, 6회 1루수 땅볼, 9회 2루수 땅볼로 물러났다. 특히 4회말 좌중간으로 향한 장타성 타구는 휴스턴 중견수 돌턴 바쇼의 다이빙 캐치에 막혔다. 샌프란시스코는 선발 투수 아드리안 하우저의 호투에도 불구하고 7회와 8회 실점하며 1-2로 역전패했다. 이로써 샌프란시스코는 시즌 71패(50승)를 기록했다.
이정후, 2경기 연속 무안타 침묵…시즌 타율 0.293 하락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이정후가 2경기 연속 안타를 기록하지 못하며 시즌 타율이 3할 아래로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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