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9일 방송된 E채널·채널S '끝까지 간다! 독박투어'에서는 김준호를 비롯한 출연진이 강원도 철원을 찾아 여행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출연진은 군장점을 방문해 군인 모자에 이름을 새기는 '오버로크'를 주문했다. 이 과정에서 김준호는 자신의 이름 대신 아내 김지민의 이름을 새겨달라고 요청하며 애정을 드러냈다. 김준호는 최근 시험관 시술을 통해 임신 소식을 전한 아내 김지민을 살뜰히 챙기는 모습을 보였다. 여행 중 진행된 독박 게임에서 상품권을 챙기는 김준호의 모습에 동료 홍인규는 '아기 아빠가 되니 달라졌다'고 언급하기도 했다. 김준호와 김지민은 지난해 결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