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시리즈 '이런 엿같은 사랑'은 기억상실에 걸린 검사 고은새 역의 하영과 복싱 코치 장태하 역의 정해인이 출연하는 로맨틱 코미디물이다. 작품 공개 이후 주연 배우 하영의 증조부 친일 행적 논란이 불거지면서 제작진과 출연진은 홍보 인터뷰를 취소하는 등 파장을 겪고 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도 정해인은 로맨스, 코미디, 액션, 느와르 등 다양한 장르를 소화하며 연기력을 입증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또한 문성현 등 출연진의 활약에 힘입어 해당 작품은 공개 첫 주 320만 시청수를 기록하며 넷플릭스 글로벌 톱10 비영어 쇼 부문 5위에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