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FC는 20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리바이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산호세 어스퀘이크스와의 2026 MLS 27라운드 원정경기에서 2-2로 비겼다. 손흥민은 선발 출전해 90분간 활약하며 팀의 두 골에 모두 관여했다. 전반 34분 손흥민은 직접 드리블 돌파 후 왼발 감아차기 슈팅으로 선제골을 터뜨렸고, 후반 8분에는 역습 상황에서 드니 부앙가의 추가골을 도왔다. 그러나 LAFC는 전반 36분 애런 롱이 퇴장당하며 수적 열세에 놓였다. 이후 후반 25분 산호세의 프레스턴 저드에게 추격골을 허용했고, 후반 추가시간 8분 리드 로버츠에게 동점골을 내주며 승리를 거두지 못했다. 손흥민은 후반 추가시간 2분 제레미 에보비세와 교체됐다. 이번 경기는 손흥민의 대표팀 합류 전 마지막 소속팀 일정이었다.
손흥민, MLS 산호세전 1골 1도움 활약…LAFC는 2-2 무승부
로스앤젤레스 FC(LAFC)의 손흥민이 미국 메이저리그 사커(MLS) 경기에서 1골 1도움을 기록하며 활약했으나, 팀은 수적 열세를 극복하지 못하고 무승부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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