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대책에 따라 연휴 기간에도 선박의 원활한 입출항을 지원하는 해운항만물류정보시스템(PORT-MIS)이 정상 운영되며, 시스템 장애 등 비상 상황에 대비해 관리 인력이 24시간 근무한다. 예·도선 서비스와 선박 연료 및 선용품 공급 등 필수 항만 서비스도 차질 없이 제공될 예정이다. 수출입 화물 하역은 추석 당일을 제외하고 정상적으로 진행된다. 추석 당일에도 산업 필수 자원 등 국민 경제와 산업 활동에 중요한 화물에 대해서는 긴급 하역 지원이 이뤄진다. 또한 항만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지난 14일부터 23일까지 항만 안전 특별점검이 실시되며, 연휴 기간 항만 경비와 보안 업무도 정상 운영된다. 해양수산부는 테러와 해상 밀입국 등 보안 사고를 차단하기 위해 유관 기관과 협조 체계를 유지하고, 각 지방해양수산청과 항만공사 누리집을 통해 항만 운영 관련 업체 연락처를 공지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