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대표팀은 이번 대회 조별리그에서 전승을 거두며 조 1위로 8강에 진출했다. 상대인 카자흐스탄은 조별리그 B조 2위로 8강에 올랐다. 국제배구연맹(FIVB) 랭킹은 한국이 28위, 카자흐스탄이 42위로 한국이 우위에 있다. 차상현 감독은 카자흐스탄의 높은 신장을 경계하며 조직적인 수비와 리시브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주장 강소휘는 상대의 높이를 콤비 플레이로 공략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한국 여자배구는 2018년 자카르타·팔렘방 대회 이후 8년 만의 메달 획득을 목표로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