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는 13일 수도권 신규 공공주택지구 지정 계획을 발표했다. 이번 계획에 따라 남양주 와부읍 2만 1천700가구, 경기 광주역세권 4천500가구, 서울 강서구 염창공원 1천 가구 등 총 2만 7천여 가구가 우선 공급된다. 정부는 올해 안에 나머지 7만 3천 가구 규모의 후보지를 추가로 발표할 예정이다.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은 주택 공급을 위해 훼손된 그린벨트 3·4등급 지역을 중심으로 개발을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정부는 이번 대책에서 공급 속도를 높이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3기 신도시의 평균 착공 기간을 기존 68개월에서 37개월로 단축하고, 기존 공공택지의 착공 시기를 1~2년 앞당겨 2030년까지 8만 9천 가구를 조기 착공할 계획이다. 또한 총리 주재 점검 회의를 통해 사업 진행 상황을 주 단위로 관리할 예정이다. 정부는 추가 후보지 발표 전까지 서울 및 인접 수도권 그린벨트 지역을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한시 지정했다.
정부, 수도권에 주택 10만 가구 신규 공급 추진
정부가 수도권 주택 공급 확대를 위해 남양주와 서울 강서구 등을 포함한 신규 공공주택지구에 10만 가구를 공급하기로 했다.
NEWN이 여러 언론사 보도를 교차 확인해 AI로 작성한 초안입니다. 편집·출처 원칙과 AI 작성 정책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