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후는 20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LA 다저스와의 방문 경기에 4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했다. 이날 이정후는 4타수 2안타 1타점을 기록하며 열흘 만에 멀티히트를 달성했다. 3회초 내야 안타로 출루한 데 이어, 5회초에는 무사 2루 상황에서 스쿠벌을 상대로 우중간을 가르는 적시 2루타를 터뜨려 타점을 올렸다. 이정후의 시즌 타율은 0.276으로 소폭 상승했다. 다만 샌프란시스코는 마운드가 무너지며 다저스에 4-10으로 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