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일본 류츠게이자이대학교 류가사키 필드에서 열린 이번 경기에서 한국은 전반 34분 시바타 쇼타로에게 선제골을 허용하며 리드를 내줬다. 후반 들어 동점골을 노렸으나 후반 8분 후지키 히로토에게 추가골을 내준 데 이어, 후반 32분 마츠오 타쿠로에게 세 번째 골을 허용하며 무득점으로 경기를 마쳤다. 앞서 19일 열린 UNIV PRO 챌린지팀의 0-4 패배에 이어 이번 교류전에서 한국은 2연패를 기록하게 됐다. 이번 교류전은 양국 대학축구의 교류 확대와 선수들의 국제 경기 경험을 위해 올해 처음 마련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