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디에이고는 20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펫코파크에서 열린 마이애미와의 홈 경기에서 연장 10회말 에단 살라스의 끝내기 적시타에 힘입어 7-6으로 승리했다. 이번 승리로 샌디에이고는 시즌 86승 69패를 기록하며 내셔널리그 와일드카드 순위 경쟁을 이어갔다. 이날 경기에서 송성문은 선발 라인업에서 제외됐으나 8회초 유격수 대수비로 투입됐다. 연장 10회말 무사 3루 기회에서 타석에 들어선 송성문은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났으며, 이후 살라스의 끝내기 안타로 경기가 종료됐다. 송성문의 시즌 타율은 0.185로 조정됐다.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마이애미 꺾고 4연승…송성문 1타수 무안타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샌디에이고 파드리스가 연장 접전 끝에 마이애미 말린스를 상대로 승리를 거두며 4연승을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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