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평양사령부는 성명을 통해 이번 발사가 미국 국민이나 영토, 동맹에 즉각적인 위협이 되지는 않는다고 평가했다. 또한 미국은 본토와 역내 동맹 방어에 전념하고 있다는 입장을 재확인했다. 앞서 북한은 20일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 2발을 약 3시간 간격을 두고 발사했다. 이번 무력시위는 22일 예정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유엔총회 연설과 24일 열리는 미중정상회담을 의식한 행보라는 해석이 제기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