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건일의 전 여자친구라고 주장하는 인물이 건일과 나눈 통화 녹취록과 메시지 내용을 공개하며, 건일이 팬들을 향해 욕설을 하고 멤버들에 대한 불만을 토로했다고 주장했다. 논란이 확산되자 JYP엔터테인먼트는 13일 건일과의 상호 합의하에 전속계약을 해지하고 팀 탈퇴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건일은 같은 날 팬 소통 커뮤니티를 통해 사과문을 게재했다. 그는 공개된 녹취록 속 발언이 본인의 것이 맞음을 인정하며 팬들에게 사과했다. 다만 해당 발언은 팬덤 전체가 아닌, 숙소 침입 및 위치추적기 부착 등 사생활을 침해하고 악의적인 비난을 일삼은 일부 악성 팬들을 향한 것이었다고 해명했다. 건일은 지난 6월 콘서트 준비 과정에서 겪은 심리적 고충을 언급하며, 당시 교제하던 상대에게 감정을 털어놓는 과정에서 부적절한 표현을 사용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멤버들에 대해서는 활동 기간 동안 진심으로 아끼고 사랑했다고 덧붙였다. 엑스디너리 히어로즈는 향후 정수, 가온, 오드, 준한, 주연 등 5인 체제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엑스디너리 히어로즈 건일, 사생활 및 팬 비하 논란으로 팀 탈퇴
밴드 엑스디너리 히어로즈(엑디즈)의 리더 건일이 사생활 및 팬 비하 발언 논란으로 팀을 탈퇴하고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해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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