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후는 21일(한국시간) 열린 경기에서 3회 볼넷, 6회 우전 안타로 출루하며 시즌 타율을 0.276으로 끌어올렸다. 7회 수비를 앞두고 교체된 이정후는 5회 수비 과정에서 타구를 뒤로 빠뜨리는 실수를 범하기도 했다. 샌프란시스코는 1회초 선취점을 뽑았으나 이후 추가 득점에 실패했다. 선발 투수 맷 윌킨슨이 5이닝 무실점으로 호투했으나, 뒤이어 등판한 불펜진이 6회부터 실점하며 역전을 허용했다. 이번 패배로 샌프란시스코는 다저스 원정 3연전을 모두 내주며 3연패에 빠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