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세영은 오는 17일부터 23일까지 인도 뉴델리에서 열리는 2026 BWF 세계선수권대회에 출전해 통산 두 번째 우승에 도전한다. 안세영은 지난달 일본오픈 당시 왼쪽 발 부상으로 기권한 바 있어 이번 대회에서의 몸 상태가 주요 변수로 꼽힌다. 출국 전 취재진을 만난 안세영은 통증이 완전히 사라진 것은 아니지만 경기를 운영할 수 있는 수준이라고 밝혔다. 세계배드민턴연맹은 안세영을 이번 대회 여자 단식의 가장 강력한 우승 후보로 지목하며, 과거 부상 위기를 극복했던 전례를 들어 좋은 성적을 거둘 것으로 전망했다. 안세영은 2023년 한국 선수 최초로 세계선수권 단식 정상에 오른 바 있으며, 이번 대회에서 한국 단식 선수 최초의 2회 우승을 노린다.
배드민턴 안세영, 세계선수권 출전 위해 인도 출국…부상 회복 집중
배드민턴 여자 단식 세계랭킹 1위 안세영이 2026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세계선수권대회 참가를 위해 인도 뉴델리로 출국했다.
NEWN이 여러 언론사 보도를 교차 확인해 AI로 작성한 초안입니다. 편집·출처 원칙과 AI 작성 정책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