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 선수는 열악한 훈련 환경 속에서도 아시안게임 정식 종목으로 처음 채택된 테크볼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준석은 대회 전까지 야외에서 훈련하며 장마와 폭염 등 어려운 여건을 겪었으나, 금메달 획득 이후 대한체육회가 테크볼 선수들의 진천 선수촌 입촌 및 훈련 지원을 결정했다. 이준석은 이번 지원을 통해 테크볼 종목의 실업팀 창단 등 저변 확대 가능성이 열린 것에 대해 의미를 부여했다. 향후 올림픽 정식 종목 채택 시 출전해 좋은 성적을 거두겠다는 목표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