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봉 감독이 이끄는 한국 여자 배드민턴 대표팀은 22일 일본 아이치현 이치노미야 시립 체육관에서 말레이시아와 대회 여자 단체전 8강전을 치렀다. 톱시드를 배정받아 16강을 부전승으로 통과한 한국의 이번 대회 첫 경기다. 1단식 주자로 출전한 세계랭킹 1위 안세영은 말레이시아의 레샤나 카루파테반을 상대로 2-0(21-12, 21-10) 완승을 거두며 팀의 4강 진출에 기여했다. 안세영은 경기 후 인터뷰에서 팀 토너먼트에서 기여할 수 있어 좋았으며 몸 상태도 나쁘지 않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서 안세영은 단체전과 개인전 2관왕 및 아시안게임 2연패에 도전한다. 박주봉호는 이번 대회에서 금메달 3개, 은메달 1개, 동메달 2개 획득을 목표로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