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과 배급사 유니버설 픽처스에 따르면 '오디세이'는 8일 오전 1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지난 5일 개봉한 이 영화는 개봉 이후 3일 연속 전체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호메로스의 서사시를 재해석한 '오디세이'는 트로이 전쟁 이후 오디세우스가 고향으로 돌아가는 여정을 다뤘으며, 맷 데이먼이 주연을 맡았다. 놀란 감독은 이번 작품 전 분량을 아이맥스(IMAX) 필름으로 촬영했다. 현재 극장가는 '오디세이'와 함께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가 흥행을 주도하고 있다. 8일 오전 10시 기준 '오디세이'의 예매율은 52.3%로 1위를 기록 중이며,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가 31.0%로 뒤를 잇고 있다.